어떤 인연은, 작품이 끝나도 남는다.
김혜윤과 변우석, 그 이름 앞에는 여전히 <선재 업고 튀어>라는 작품이 따라붙는다.
2025년 8월, 배우 김혜윤이 변우석의 새 드라마 현장에 커피차를 보냈다.
무대는 다르지만, 우정은 남았다.

“오예 반사판 2개”… 유쾌한 한 마디로 전해진 응원
변우석은 8월 7일 자신의 SNS에 커피차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배너에는 익숙한 이름이 적혀 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변우석 배우님을 응원합니다 – 배우 김혜윤”
“모두들 맛있게 드시고 우석오빠 반사판 2개 부탁드립니다”
짧은 문장 안에 담긴 유머와 애정, 그리고 현장에 대한 이해.
단순한 응원이 아닌, 동료로서 건네는 ‘잘 지내고 있지?’라는 안부였다.
‘선업튀’의 기억, 그리고 이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두 사람은 각각 임솔과 류선재로 만났다.
열성팬과 아티스트, 그리고 타임슬립이라는 설정.
극 중의 구원 로맨스는 종영 후에도 ‘솔선커플’이라는 별명으로 회자된다.
그 인연은 한 철의 홍보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았다.
작품이 끝난 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작업을 응원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중이다.

변우석의 현재,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은 현재 아이유, 공승연, 노상현과 함께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다.
이야기의 배경은 입헌군주제 가상 국가,
줄거리는 재벌 여인과 왕자 남자의 신분을 넘는 로맨스.
공개는 2026년 예정.
그 속에서 변우석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의 아들’로 분해, 다시 한 번 시청자 앞에 설 예정이다.
이 우정이 의미 있는 이유
누군가는 커피차를 단지 홍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커피차는 배우의 작품을 넘은 관계의 지속을 보여준다.
- 한 시절을 함께 보낸 기억
- 서로의 작업을 응원하는 자세
- 바쁜 일정 속에도 남긴 흔적 하나
결국 ‘커피차’는 상징에 가깝다.
작품이 끝나고도 이어지는 진심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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